정치인 [김은경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경력 혁신위원장 활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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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프로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상법 / 유럽법 교수이다.

 

서울 무학여자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 86학번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1990년에 법학사 학위를, 1992년에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만하임 대학교에서 1996년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6년 3월에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임용되었다.

 

2023 6 15,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김은경 프로필

이름 김은경 (金銀景 | Kim Eun-kyung)
출생 1965년 6월 7일 (58세)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무학여자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
만하임 대학교 (법학 / 박사)
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교수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 부원장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부위원장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비상임이사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대한법률구조공단 비상임이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법무부 정책연구심의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채권정리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매각소위 위원
국토교통부 공제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전문위원
금융위원회 보험산업 경쟁혁신 TF 위원
법무부 상법특별위원회 상법개정위원
금융감독원 부원장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위원회 위원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논란

돈봉투 사건 검찰 조작 주장 논란

2023년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 책임자로 임명된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혁신기구가 닻을 올리기도 전에 "돈 봉투 사건이 검찰에 의해 만들어졌을 수 있다. 사건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우선 자료를 검토해볼 것"이라는 논란이 될만한 발언을 함에 따라 여당은 물론 야당 내부로부터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발언에 관한 여당의 공세에 "개인적으로 한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학생 비하 논란

2023년 7월 20일,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민주당 초선 의원들과의 간담회와 관련해서 민주당 초선의원들을 '코로나 학력 저하 학생'에 비유하자 논란이 되었다. 이는 설훈, 홍익표 의원의 20대 보수화 관련 교육 비하 발언과 유사한 형태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이재명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싸잡아 소통 불가한 금쪽이(문제아)라고 비난한 것과 다를 바 없는 언행이었다. 게다가 본인의 교육전문가 경력 및 평판을 무시해도 되는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노인 폄하 논란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인 김은경 위원장이 2023 7 30 열린 청년 좌담회에서 ' 나이 들은 사람이 우리 미래를 결정하냐' 질문을 했다, ' 미래가 짧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과) 1 1 표결을 해야 하느냐?' 라고 발언을 하며 논란이 사건이다.

 

 

"윤석열 밑에서 임기 마치는 거 치욕스러웠다" 막말 논란

김 위원장은 8월 1일 인천 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사무실에서 열린 '인천시민과의 대화' 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냈으며, 특히 윤석열 대통령을 지칭할 때는 '대통령' 직함을 빼고 이름만 거론했다.

혁신위원장을 맡은 이유에 대해 "분노가 치밀어서 이 일을 시작했다" 면서 "문 대통령 때 금감원 부원장으로 임명받았는데 윤석열 밑에서 임기를 마치는 게 엄청 치욕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국민의힘에서는 비웃음과 조롱이 쏟아졌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연봉 3억 자리를 끝까지 사수하며 누릴 것만 잔뜩 누린 김은경 위원장에게 혁신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직격했으며,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에 "누가 (임기를 끝까지 마쳐달라고) 잡았느냐"라고 적었다.

 

 

교수 폄하 논란

노인 폄하 발언에 사과하며 '교수라서 철없이 지내 정치 언어를 몰랐다'고 발언해 교수를 폄하한다는 논란이 일었다.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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