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이화영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경력 선거이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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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프로필>

대한민국의 정치인. 17(2004~2008) 국회의원

 

이화영 프로필

이름 이화영 (李華永 | Lee Hwa-young)
출생 1963년 12월 11일 (59세)
강원도 동해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재임기간 초대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명 도정)
2018 7 10 ~ 2020 1 15
학력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 / 학사)
경력 이상수 국회의원 보좌관
제17대 국회의원(서울 중랑구 갑/열린우리당)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간사
한국방정환재단 이사장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쌍방울 사외이사
경기도 평화부지사(이재명 도정)
킨텍스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 지역위원장

 

 

정치 활동

선거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4 17 국회의원 선거 서울 중랑 39,110 (44.2%) 당선 (1) 초선
2012 19 국회의원 선거 강원 동해·삼척 7,804 (10.33%) 낙선 (3)  

 

 

고향 학력 경력

1963년 12월 11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태어났다. 남호초등학교, 묵호중학교,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81학번)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이상수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냈다.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때 창당기획팀장, 기획조정실장으로 실무를 담당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상수가 대선자금 문제로 구속되면서, 그의 지역구였던 중랑구 갑에 출마하여 당선된다. 원내 부대표,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여당 간사 등으로 활동했다. 열린우리당에 마지막까지 남은 의원 중 하나였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사면복권된 이상수와의 의리를 지킨다는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한다. 그런데 이상수는 18대 총선에서 오히려 새누리당 유정현과 대결에서 패배하고 만다.

2011년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최문순 후보에게 패하며 공천을 받지 못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동해시·삼척시 지역구 후보로 공천받았으나, 선거 직전 제일저축은행과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이로 인해 공천을 반납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민주당의 무공천 버프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이이재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해당 사건은 2013년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2015년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되었다. 그 후 조용히 새정치민주연합에 복당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용인시 병에 출마하려 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이우현에게 패배해 공천을 받지 못했다.

2017년 쌍방울 사외이사에 이름을 올려 이후 벌어질 이재명과 쌍방울의 비리의혹 시발점이 된다.

이후 2018년 7월 민선 7기 경기도 정무부지사(평화부지사)로 임명되어 2020년 1월 13일까지 재임했다. 이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용인시 갑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이번엔 오세영 후보에게 밀려 또다시 출마하지 못했다. 어찌 당내 경선에서 번번이 패하는 비운의 정치인이 되고 있다.

이후 2020년 9월 킨텍스(KINTEX) 대표이사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후술하는 쌍방울 뇌물수수 혐의로 2022년 9월 구속 수감되었으며, 이로 인해 3년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2022년 11월 역대 킨텍스 대표이사 중 최초로 해임되었다.

2021년 9월, 여론의 관심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자회사인 천화동인 1호의 경영진 이한성이 예전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임이 드러나며 화제를 사기도 했다.

 

김창범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 대사와 이누그로호 인도네시아국가체육위원회 부위원장, 림재성 북한 배구선수단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019년 6월 22일 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술탄호텔에서 '아시안피스컵' 국제배구대회 개막을 알렸다. 훗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019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시아 국제배구대회」(6월 21~26)에서 북한 측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정황이 22년 11월 17일에 드러났다. 당시 해당 배구대회를 담당한 민간업체는 경기도·쌍방울그룹과 함께 '대북송금' 의혹의 중심에 있는 아시아태평앙교류협회(아태협)다. 이 문제 및 김성태(기업인)의 대북 송금 문제로 2023년 2월의 어느 날에 검찰 조사를 받았을 것이다.

 

 

논란

이재명 전 경기지사에 의해 킨텍스 대표이사로 선임됨에 따라 코드인사 논란이 있었다.

 

쌍방울그룹 관련

9월 7일 수원지방검찰청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협력국과 수원시 영통구 남부청사 소통협치국, 경제부지사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해당 장소는 2018∼2020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낸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와 관련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킨텍스 대표이사실도 포함됐다. 

9월 22일 수원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21일 체포한 이화영 전 의원의 측근 A 씨를 상대로 쌍방울 측으로부터 급여 명목으로 받아간 수천만 원의 성격과 용처 등을 조사했다. 같은 날 검찰은 이화영 전 의원이 공무원 신분(경기도 부지사) 및 공기업 임원 신분(킨텍스 대표이사)으로 쌍방울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이 뇌물수수에 해당한다고 보고 18일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이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날 체포한 A 씨와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쌍방울 부회장 C 씨에 대해서도 이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9월 23일 수원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경기도와 쌍방울의 연결고리로 떠오른 대북 지원단체(아태평화교류협회) 관계자 A씨 등을 23일 불러 조사했다.

그러다가 법무부가 김형록(사법연수원 31기) 수원지방검찰청 2차장검사를 23일 돌연 감사원 파견근무 인사를 냈다. 김 차장검사는 그간 ‘변호사비 대납 의혹’ ‘쌍방울그룹 횡령 혐의’ 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수사를 지휘해 온 탓에 부임 두달 만의 이임 인사 배경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게다가 공석이 된 수원지방검찰청 2차장검사 직무대리로 발령이 난 김영일(연수원 31기)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은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대검찰청 수사정보1담당관을 맡았다.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검사였다. 검찰 출신 법조인은 “정기인사도 아닌데 야당 대표를 겨냥한 수사를 지휘하는 책임자를 갑자기 교체하고, 그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때 함께 했던 인사를 앉힌 배경을 두고 논란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조주연 대검 국제협력담당관(부장검사)도 수원지검에 합류했는데, 조주연 부장검사는 올해 초까지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 부장이었다. 

 

 

수원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업무상횡령 방조 등 혐의를 받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근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 판사는 "구속의 상당성과 도주 및 증거인멸의 염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수원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수원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쌍방울 그룹 간부와 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 안모 회장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2022년 9월 23일 쌍방울로부터 뇌물을 수수하였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2022년 9월 28일 수원지법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부지사와 뇌물 공여 등 혐의를 받는 쌍방울 B 부회장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모두 발부했다. 법원은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사외이사직을 마친 뒤 도 부지사를 역임한 2018년 8월부터 2020년 1월, 킨텍스 대표를 맡은 2020년 9월부터 올해 초까지 약 3년여간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와 외제차 등 차량 3대를 제공 받는 등 뇌물 2억5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자신의 측근 C씨를 쌍방울 직원으로 허위등재해 임금 9천여만원을 지급받도록 한 혐의도 받는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10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부지사를 구속기소 했다. 다만 검찰 측에서는 이재명은 이번 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결론내렸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김성태(기업인)와 안부수의 대북송금 혐의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후 2023년, 쌍방울의 김성태가 한국으로 체포되어 들어왔다. 김성태는 김성태(기업인)와 안부수의 대북송금 혐의 사건에서 김성태가 대북송금을 하기 전에 이화영에게 뇌물을 공여했다고 시인했다.

 

1심 수원지방법원

첫 공판준비기일이 10월 28일로 지정됐다.

3월 24일 '쌍방울그룹 뇌물공여 의혹' 혐의를 인정한 방용철 쌍방울그룹 부회장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로부터 법정에서 허위진술을 하란 쪽지를 건네 받았다고 주장했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김성태(기업인)와 안부수의 대북송금 혐의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월 21일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대북송금 혐의 관련 사건과 관련해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화영 전 부지사와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을 추가 기소됐다. 그러면서 검찰은 구속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재판부가 두 사건을 병합해 진행하기로 하면서 구속기한 연장 여부는 재판부가 결정하게 되었다.

수사기관에서의 진술조서를 이화영 측이 증거부동의를 하여 109명을 증인으로 법정에 세워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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