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윤건영 프로필] 나이 고향 경력 학력 SNS 논란

<윤건영 프로필>

대한민국의 교육인. 제18대 충청북도교육감이다.

 

이름	윤건영 (尹建榮 | Yoon Geon-young)
출생	1960년 4월 28일 (63세)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재임기간	제18대 충청북도교육감 2022년 7월 1일 ~
거주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가족	아내 하정혜, 슬하 2녀
학력	회인초등학교 (졸업) 회인중학교 (졸업) 청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윤리교육 / 석사 · 박사)
경력	청주교육대학교 총장 청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 대치중학교 교사 아름교육 대표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회장 한국윤리학회 부회장 교육부 중학교교과서 심의위원회 위원 충북인성민주시민교육실천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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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학력 경력

1960년 4월 28일 충청북도 보은군 출신으로 청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이후, 1994년 청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무려 28년 동안 초등교사 양성 교육에 힘썼으며 대학총장까지 역임하였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교육감으로 출마하여 보수진영 후보들과의 단일화 끝에 55.95%의 지지를 얻어 현직 진보성향의 김병우 교육감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논란

교사는 예비살인자 발언 논란

충북도교육 1급 정교사 자격연수 특강에서 "교사들은 예비살인자라고 인정하고 교사가 돼야 한다"며 "나는 (이런) 마음 자세가 안 되겠다 그러면 자퇴하고 나가라"고 발언하여 논란이다.

윤건영은 또 “‘(학부모) 당신이 아이를 나한테 맡겼으면 이 아이는 내가 당신보다 (잘 가르칠 수 있고), 이 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 전문적인 식견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면서 “학부모가 무슨 대학을 나왔든 학교에 오면 ‘내가 전문가니 나한테 맡겨’ 이런 생각으로, 학부모가 무슨 소리를 해도 당당하게, 눈에 힘을 주고 얘기하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따른 문제가 마치 교사들이 당당하게 맞서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이다. 

결국 논란이 일어난 지 하루 만에 충북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경과 목적, 과정, 마무리하는 발언 내용까지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시기에 저의 발언 때문에 상처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선거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성향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202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교육감	보수	375,295 (55.95%)	당선 (1위)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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